하나님, 오늘 너무나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낮시간 동안 더위를 피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이소와 화장품 샵에서 필요한 제품들을 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충동구매도 하지 않게 마음을 절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타코와 리조또도 먹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시원한 커피와 맛있는 슈도 먹을 수 있도록
귀한 양식에 감사합니다.
특별히 너무 귀한 믿음이 친구를 제 옆에 붙여주셨기에
이렇게 하나님에 대해서 나눌때, 우리가 서로 너무 기뻐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 모든일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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