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오늘 3부 예배를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설교 말씀처럼, 예배의 자리에서 겉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정말 참 예배자의 모습으로, 예수님께 나의 죄를 회개하고 새롭게 결단하며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그런 예배의 자리를 매일매일 기억하게 해주세요.
또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저녁에 컬러링 북으로 색칠 하는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아름다운 색들을 이용해서 이 세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색칠하는 시간이 너무 기뻤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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