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오늘 엄마와 귀한 시간을 보내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볼 것들도 많았고, 또 맛있는 점심도 먹었습니다.
쉬고 싶을 때에는 쉴 수 있는 휴식공간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녁에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놀이활동을 준비하는 동안 주님 지혜를 더 부어주셔서,
아이들에게 이 놀이가 성령님 안에서 함께 하는 교회라는 것을 지혜롭게
이야기해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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