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정글에서 혼자 살아난 청년이 화제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마음이 상해서 혼자 야영지를 떠난 후
행방불명이 됬는데 무려 9일만에 구출이 됬다고 합니다.
그는 약간 탈진 증세와 벌레한테 물린 증상 외에는 몸에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생존할 수 있었던 이유는 원숭이 때를 따라다녀서 그렇다고 하네요.
원숭이들은 그에게 먹을 것이랑 물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고
심지어 잠 잘 곳도 알려줬다고 합니다.
오~ 착한 원숭이! 그리고 원숭이의 지능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보여주네요^^
원숭이 덕분에 정말 기적적으로 살아난 주인공!
하지만 행방불명된 남자를 찾는다고 많은 사람들이 동원되었다고 합니다.
본인 마음이 좀 상했다고 무작정 위험하게 야영지를 떠나면 안되겠지요?
저도 단체 여행을 할 때 가이드 말 잘 안듣고 혼자 행동하는 사람을 보면
걱정이 많이 되더라고요.
특히 동남아시아는 그리 안전하지 않았어요.
미국도 잘못하면 강도에게 당하거나 오해 살 수 있어요.ㅠ_ㅠ
여러분~ 여행할 때는 혼자서 돌발 행동하지 말아주세요 ^^
모두 여행가실 때 기쁨과 축복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출저: https://www.youtube.com/watch?v=Zi4s0-XBoAE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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