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폭염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여행] 지금 남가주는 남가주프리카, 기록적인 폭염발생 대구도 대프리카가 시작되었는데, 미국 남가주에도 남가주프리카가 시작되었네요. 남가주에서는 26년만의 최고 기록 폭염이라고 해요. LA다운타운에서 104도 우드랜드힐스와 리버사이드에 113도 밴나이스 110도 에스콘디 109도 버뱅크 105도 샌타애나 103도 였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40도를 훌쩐 넘겼어요!! 와우! 이로 인해 에어컨 등 전기 사용량이 많아져서 정전사태까지 이어졌다고 하네요. 헉스... 미국 LA에 거주하고 있는 제 친구도 정전이 되었었다고 이야기해줬어요. 또 너무 더워서 집에 키우던 식물 잎들이 탔다고 하더라고요. 허걱...... 대프리카보다 남가주프리카가 더 심각한 것 같아요!! 현재 몇몇 지역에는 아직도 정전사태라서 밤샘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폭염이 이어지면 정전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