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선교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믿음의 사람들 - 한알의 밀알처럼 토마스 선교사 조선에 오자마자 순교를 하셨지만, 성경책을 전달함으로써 조선에 복음화를 시킨 '토마스 선교사' 오늘은 토마스 선교사님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어렸을 때부터 다른 언어, 특히 동방의 언어가 궁금했다는 토마스.부모님의 믿음 뿐만 아니라 토마스 역시 순수한 믿음을 가진 아이였어요. 의학공부를 하면서 헬라어, 라틴어, 프랑스어 등 여러 언어를 공부했지만의학공부를 그만두고 교회에서 교사로 섬기면서 중국으로 가야겠다는 마음이 생깁니다.어린시절 동방의 나라가 궁금했던 마음이 성인이 되어서까지 이어진 것 같아요. 런던대학교 선교생 후보 신청서를 보냈지만, 삶에 대한 고민이 생기고, 부끄러운 흠을 최소한으로 줄이고자 고향에 내려와서 사역을 하게 됩니다. 어느날 토마스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순종하게 되고 선교사의 비전을 품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