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정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글에서 9일만에 극적으로 구출된 볼리비아 청년 볼리비아 정글에서 혼자 살아난 청년이 화제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마음이 상해서 혼자 야영지를 떠난 후 행방불명이 됬는데 무려 9일만에 구출이 됬다고 합니다. 그는 약간 탈진 증세와 벌레한테 물린 증상 외에는 몸에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생존할 수 있었던 이유는 원숭이 때를 따라다녀서 그렇다고 하네요. 원숭이들은 그에게 먹을 것이랑 물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고 심지어 잠 잘 곳도 알려줬다고 합니다. 오~ 착한 원숭이! 그리고 원숭이의 지능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보여주네요^^ 원숭이 덕분에 정말 기적적으로 살아난 주인공! 하지만 행방불명된 남자를 찾는다고 많은 사람들이 동원되었다고 합니다. 본인 마음이 좀 상했다고 무작정 위험하게 야영지를 떠나면 안되겠지요? 저도 단체 여행을 할 때 가이드 말 잘 안듣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