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오늘 친구와 귀한 나눔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각자가 경험했던 하나님의 사랑을 공유할 수 있었고,
또 나눔의 시간을 통해서
우리가 계속 우리의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한국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또 앞으로의 삶을 바라볼 때,
나의 욕심과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을 따라가는
순종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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