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어떤 꿈을 꾸시나요?
저는 밤에 잠을 자는 동안 많게는 3번 정도의 다른 꿈을 꿀 때에도 있고
한번 꿨던 꿈이 연속해서 나오기도 한답니다.
성경말씀에 보면 하나님께서 꿈을 통해서도 말을 해주시는 부분이 있지요.
제가 어제 꿈 꾸었던 재미있던 내용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다시 제가 고등학생으로 돌아가는 꿈이었어요.
다시 교복을 입고 학교에갔는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때 만났던 친구들이 한 반에 있지 뭐에요^^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와서 집에서 시험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건 도저히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부모님께 지금 학교를 그만두고
일을 시작하겠다고 부모님께 설득했답니다.
그리고 학교에 보이지 않은 보고싶었던 옛적 친구의 편지를 받고
그 친구를 찾기위해 멀리있는 동네까지 찾으러 가는 꿈이었어요.
그 옛적 친구... 어릴때 친했던 친구인데 대학교를 가면서
어떻게 지내는지 몰라요. 그 친구 이름은 흔한 이름이라 찾기가 너무 힘들지요.
잘 지내고 있겠지요?
꿈을 통해서 옛 친구도 생각이나고, 또 현재 제 삶에 대해 감사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다시 고등학교로 돌아간다면 어떠실 것 같나요 ?
저는 음~ ㅋㅋㅋㅋㅋ 지금의 삶이 더 좋고 감사해요.
과거는 과거대로 아름답고 현재는 지금 이대로 아름답고 미래는 희망으로 인해 아름답지요 ^^
오늘도 축복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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