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무어 선교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믿음의 사람들 - 사무엘 무어 선교사 오늘도 조선을 뒤집어 놓은 선교사님에 대해 소개하려고 해요. '사무엘 무어 선교사' 입니다. 어릴적에 예수님을 알게 되고, 평생 하나님을 위해 살기로 결심한 사무엘 무어. 신학교에서 공부를 할 때에 디엠 무디의 부흥으로 무어의 마음까지 흔들어 조선 행에 오르게 되지요. 부산에 도착해서 한강에 가고 도성까지 가게 되요.성벽을 넘었지만 언어의 문제 때문에 한국어를 익히기 위해 숙소에서 떨어진 곳에가서 한국인들과 함께 지내게 되요. 그렇게 현지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조선사람들이 모삼열이라는 이름을 지어줍니다. 옛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이 많은가봅니다 ㅎㅎ한국에 있는 외국인에게 한국이름까지 지어 줬으니 말이에요. '기쁜소식'이라는 이름을 지은 배를 타고 조선을 돌아다니면서 복음을 전하게 되었어요.그는 2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