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오늘도 하루동안 주님 안에서 일 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특별히 블로그를 할 수 있는 시간도 허락해주시고,
영어공부에 더 집중 하고 복습 하는 동안 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거운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신기한 일들이 정말 많았는데, 그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나의 주변에 많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더 힘이납니다.
수요예배 말씀을 통해서 고난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선하심과 온전하심을 보여주시는 것이고
고난을 통해서 우리가 귀중한 자라는 것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 고난을 통해서 축복이 찾아온다는 것을 기억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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