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저희집 노년견 코코는 요즘에 겨울잠을 열심히 자고 있어요.


새벽 5시에 혼자 기상해서 밥달라고 짖고

밥주면 숙면 그리고 4시간 후에 일어나서 밥달라고 짖고

밥주면 숙면 그리고 4시간 후에 일어나서 또 짖고나서

오후에 산책시켜달라고 짖어요. 완전 웃기죠? 

그리고 다시 4시간 자고 일어나요. ㅋ_ㅋ



어제는 하루종일 집에 사람이 없어서 많이 심심했었나봐요.

저녁에 부모님이랑 같이 집에 들어오니까 

잔뜩 성이난 표정으로 현관문 앞을 처다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자마자 저는 안씻고 코코랑 놀아줬어요.

코코가 예전보다 애교도 많이 없어지고, 사람에게 기대려는 행동도 잘 하지 않아요.


그런데 어제는 왠일로 자기 집에 들어가서 방석에 몸을 비벼대고

모서리에 가서 비벼대면서 으르렁거리고 제가 만져주니까 신나서 더 비벼되네요.


너무 비벼서 사자머리 됬다는... 베이비 사자네요 ㅎㅎ 

어떨 때는 곰돌이가 되는데 ㅎㅎ


정말 귀여워요. 근데 더 놀고 싶어도 코코가 그만 놀고 싶다고 행동하면

그만해야되요. 노년견이라 귀찮게 구는거 딱 싫어하거든요.


여러분들의 반려견은 어떤가요?~ 궁금하네요 ㅎㅎ


오늘도 축복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우리집 반려견, 노년견과 함께 사는 이야기

우리집 반려견, 노년견과 함께 사는 이야기 2

우리집 반려견, 노년견과 함께 사는 이야기 3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