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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에 새로생긴 커피숍이 많아서 마실 갈 때마다 


뉴 플레이스에 방문하려고 하는데 이번에 몇 곳 생겨서 고민되더군요.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집에서 제일 가까운 곳  커피마마 (Coffee MaMa) 방문했어요.





동네 커피숍은 대부분 1층에 있는데 대구 시지 커피마마는 아파트 상가 2층에 있어요.


들어보니 피아노학원이었는데 카페까지 같이한다고 하네요.


오후에 손님들 많이 오더군요. 2층에 있어서 커피집인지 잘 모를 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동네에 있으니까 단골 손님들 많을 것 같단 생각했어요.






다락방처럼 복층을 연결해놨는데 그 위에 올라가니까 테이블 몇 개 있고


테이블 마다 스탠드도 준비해놔서 공부하러 오기에도 괜찮아 보여요.


또 테이블 마다 콘센트도 있고 와이파이도 친절하게 적어 놓으셨구요.


생긴지 1년정도 된 것 같은데.. 매장 깔끔하고 마음에 들었어요.





이제 메뉴를 살펴봐야죠?


커피마마 홈페이지 검색하니까 서울에서 시작한 커피집이더군요.


대구에는 몇 곳 없던데 이렇게 시지에 커피마마 있다는 것에 감사~


음료 메뉴가 굉장히 다양하게 많이 있지요? 저는 복잡해서 라떼 라지 사이즈로 주문했어요.





아직은 따뜻한 라떼가 좋답니다. 참고로 처음 가보는 카페에서는


따뜻한 라떼는 먹어봐야 진짜 커피 잘 만드는 곳인지 알 수 있어요!^^


주문하면 바로 갖다주시는 사장님 센스~


멋진 라떼아트는 아니지만 귀염귀염 동글동글한 아트네요.


그리고 스낵도 몇 개 주시구요.





라지 사이즈인데 가격도 착하고, 커피 원두가 좋은 것 같단 생각 했어요.


커피가 참 맛있었는데 우유 온도 조절 실패인지 2시간 있는 동안


커피가 하나도 식지않았어요 ㅋㅋㅋㅋ 처음에 뜨거워서 못먹었죠^^





또 동네 친구들 마실겸 모임 장소로도 괜찮아 보이네요.


오늘도 축복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대구 시지카페, 분위기 좋은 카페 닻별

대구 시내 카페 - 두낫디스터브(Do Not Disturb)

대구 동인동 앙라떼 카페 삼층계단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

시편 104편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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