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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산부인과

미국출산이야기-출산예정일,카이저병원(Kaiser Permanente) 재방문 미국출산이야기-출산예정일,카이저병원(Kaiser Permanente) 재방문 며칠 동안 이슬 비침 일어나서 혹시나 양수일까봐 불안한 마음에 신랑과 같이 갔던 카이저 병원. 미국출산이야기-출산예정일D-1,카이저병원(Kaiser Permanente) 방문기미국출산이야기- 이슬비침 일까 양수일까/가진통 다행히 이슬 비침이었고 자궁이 1센티나 열렸다는 말에 어쩌면 출산 예정일인 당일에 자궁이 많이 열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니나 다를까 아침에 너무 가진통이 심해서진통 어플을 이용해서 주기를 세어보니병원에 방문하라는 표시가 뜨더라고요. 전 날보다 진통이 더 쎄고 주기가 규칙적이라서혹시 몰라서 신랑과 같이 출산 예정일에 카이저 병원에 또 방문했어요. 이틀 연속 방문....다행히 집에서 15분 거리라 견딜만.. 더보기
미국출산이야기-출산예정일D-1,카이저병원(Kaiser Permanente) 방문기 이 날은 출산 예정일 전날이었어요.자꾸 이슬인지 양수인지 구분이 안되는 데다가배는 너무 아파서 바로 오전 일찍 신랑과 병원에 다녀왔어요. 미국출산이야기- 이슬비침 일까 양수일까/가진통 미국출산이야기-출산예정일D-1,카이저병원(Kaiser Permanente) 방문기 방문한 병원은 카이저병원(Kaiser Permanente) 신랑네 회사 보험이 카이저 병원으로 되어 있어서아기도 이 곳에서 낳을 예정이에요. 그런데 미국 병원은 참 아쉬운게접수 하나 하는데도 걸리는 시간이 길다는 것... 카이저 병원증 내밀고 여권 내밀고사인하고 또 사인하고 팔지 채워주고... 이 과정에서 해당 접수 간호사가 컴퓨터로 입력하는 시간을 기다리는데만 10분이었던 것 같아요. 아무튼 긴 기다림 끝에 접수가 완료되고 저를 Lab실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