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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동네 별다방에 방문했어요.

오전시간에 왔더니 손님도 없고 조용해서 너무 좋아요.



다만 아줌마 3명이 있는 쪽만 엄청 시끄럽구요 ㅎㅎㅎ



사실 스벅에 오면 각자가 좋아하는 메뉴들이 있을텐데요.



저는 차이티라떼, 그린티프라푸치노와 라떼를 즐겨 마시는데요.

오늘은 다이어트해야하니까 저지방 우유로 만든 라떼를 주문!





캬하~ 그런데 생각보다 맛이 없어요ㅋㅋㅋㅋ

하지만 칼로리를 생각해서라도 프라푸치노와 더 맛있는 라떼는 포기해야죠 ㅠㅠ



오늘 스벅에 외국인 손님과 아줌마 3인방 그리고 혼족들이 있군요.


아줌마들은 열심히 어제 올림픽을 중계 해주고 있습니당.

마치 재방송을 보는 것만 같아요 ㅎㅎㅎ 

심지어 우리가 몰랐던 올림픽의 뒷 이야기도 들립니다. ㅎㅎㅎㅎ



반대쪽에는 외국인이 앉아서 대화를 하는데, 아주머니들 덕분에 잘 들리지 않아요 호호

리스닝 하고 싶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운동시간 때문에 못봤던 올림픽 재방송을 덕분에 듣게 되었네요.



늘 스벅에 오면 직원들의 실 수 없이 메뉴를 잘 받았는데

이번에는 저희 동네 별다방에 직원도 처음보고, 오더 실수도 되게 잦았네요.

흠~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신메뉴 샘플링도 받았어요 ㅎㅎ 

무슨 케익인지는 모르겠으나 달달한 맛이 나는 케익이었어요.


그래도 예전에 바퀴벌레 나왔을 때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던

다른 지점의 스벅 직원들 보단 훨 나아요...



바퀴벌레 사건은 정말 잊을 수 없어요. 벽을 타고 올라왔는데

직원이 어쩔줄 몰라해서 함께 온 일행이 벌레를 처리했죠. ㅠ_ㅠ 



아무튼 오랜만에 방문한 스벅에서의 에피소드였습니다^^


오늘도 축복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

시편 104편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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