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영어공부하고 블로그 포스트 하는 토요일 하루~

주말에는 평소에 잘 하지 못했던 것을 하고 싶어 하는 편이에요.

직장생활 하면서 사무실에 있을 때 꼭 하고 싶은 것이

바로 카페를 가는 것..

일을 잠시 쉴 때에는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카페에 방문해서

노트북 켜고 블로그 일도 하고~

공부할 책도 챙겨와서 영어공부도 하고~

말씀도 읽고 설교도 듣고 정말 자유롭에 할 일을 할 수 있었죠.

직장 생활 하면서 평소에는 그렇게 못하기 때문에

주말에 자동적으로 카페를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집 앞에 있는 카페에 갔어요.

동네 맛있는 커피점이 많지만 저는 시간 절약하는 차원에서

집에서 1분 거리에 있는 카페로 갔답니다.

이 곳은 저번에도 포스트 했는데 

테이블 마다 스탠드와 콘셉트가 있어요.

대구 시지동 고산역 근처 카페 Coffee MaMa (커피마마)

특히 공부할 때에는 스텐드!! 정말 편하답니다.

이런 센스까지 발휘하시는 사장님 감사해요~

오전에 다녀왔는데 기분 너무 좋아요.

아침부터 맛있는 커피 한 잔 하면서

하고싶었던 블로그 일 마구마구 했네요~

여러분들도 축복이 가득한 주일 보내세요^^

대구 시지 카페, 아틀리에 빈, 아틀리에빈 11호점

대구 시지카페, 분위기 좋은 카페 닻별

대구 시지동 교회 카페 Cafe Bliss 착한 가격의 커피 집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

시편 104편 1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