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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에서 4월 30일 오후 12시 5분 쯤 버몬트 애비뉴와 
8가 인근 '8가 스트리트 스모크숍'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LA한인타운 한복판에서 총격 발생, 4시간만에 백인 총격범 체포


헉스.. 그 위치는 제가 좋아하는 보쌈집
'고바우 하우스'가 있는 동네인데요.. 


심지어 제가 자주 걸어다녔던 길이었어요...




범행 시간이 심지어 밤도 아닌 대낮이고 LA한인타운 한복판에서 일어나서
몰내의 한인 식당 업주들과 손님들이 엄청 놀랐을 것 같아요 ㅠ_ㅠ

8가 스트리트 스모크숍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을 때
스모크숍 중동계 남성 직원이 발목 부분에 총을 맞았다고 해요.
당시 현장에서 3발의 총격이 가해졌는데 다행히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다행입니다.




총을 쓴 범인은 백인 용의자인데 40대 초반 노숙자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아... 너무 무서워요..

용의자가 총을 쏜 후 한인이 운영하는 떡집으로 숨어 들어갔다고해요.
떡집 주인에게 뒷문을 물어보고 총을 숨기더니 도망갔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미 경찰이 출동한 상태여서
인근 도로 등을 즉각 차단하고 빠르게 대처한 덕분인지
용의자는 바로 잡혔다고 합니다.

하지만 경찰에게 체포되기 직전에 'A&A 샤인 바겐'업소로 들어가서
직원 및 손님 등 13명을 인질로 잡고 있었다고 하네요.

덜덜덜.. 기사 읽으면서 상상해보니 정말 끔찍하고 아찔한 상황이었어요.

인질들을 구출하기 위해서 SWAT 대원들이 동원이 되었고,
업주, 직원, 손님들을 다 대피 시킨 후 용의자와 대치극을 벌인 후에 용의자 제압에 성공했다고 해요.




장차 4시간에 걸쳐진 LA한인타운 용의자 체포 사건!

저도 종종 걸어갔던 길이었는데 만약 식사 중, 커피 마시던 중에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너무 놀라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를 것 같아요..ㅠ_ㅠ

정말 다행인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것!
정말 또 정말 다행입니다.

그리고 범인이 빨리 검거되서 정말 다행이에요. 만약 그대로 도주해서 못잡았다면
LA한인타운에서 사람들이 지금도 긴장하며 다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는 이런 무시무시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LA한인타운에 범죄 사건들이 없어지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축복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출저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201895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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