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떠나는 여행 꿀팁

한국인이라면 좋아하는 것 바로 여행!

여행을 갈 때에는 여행 계획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함께 가느냐에 따라 여행의 재미가 달라지지요~

혹시 혼자서 여행을 떠난 적이 있으신가요?

저요?! 단거리 여행은 해봤지만 장거리 여행은 안해본 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 모두에겐 '나'를 위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도 혼자 기도하시는 시간을 많이 가지셨어요^^

때론 삶에 지치고, 힘들어서 힐링하고 싶고 회복되어 돌아오고 싶은 마음으로

요즘에는 혼족도 늘어나면서 혼자 떠나는 여행자가 많아지고 있어요.

홀로 떠나는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 입니다!

위험한데 가지마세요- 정말 위험합니다. 한번에 국제뉴스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연락을 잘해야 해요.

특히 부모님은 자식과 떨어져 있으면 걱정이 되어서 

어디에서 뭘 하고 있는지, 다치지는 않았는지, 길은 잘 찾고 다니는지 

겉으로는 티 많이 안내셔도 많이 걱정하세요~

그러니까 부모님께는 꼭! 구체적인 스케줄을 알려주세요!

무엇보다 가족들과 신뢰가 형성되어 있어야 혼자 여행을 떠날 때 허락해 주시겠죠?

혼자 여행 할 때 조심할 점!

1. 과도하게 즐기지 말기

'나는 이제 자유다~~~~ I am free~~~~' 라며 부푼 마음만을 가지고

여행지에서 신나게 놀다보면 큰일나요!

어느 곳이든지 나쁜 사람들은 꼭 있기 때문이에요.

2. 위험한 행동 하지말기

예를들어 아이,배우자가 있는 분들이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혼자 여행가셔서 하시면 안됩니다. 그건 정말 안되요!

그리고 외국에 나왔다고 마약 하지 마세요.

평생 후회하시며 살게됩니다.

슬프게도 유부남, 유부녀들이 혼자 여행 와서 눈 맞는 경우들이 있어요.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가족이 있는 분들은 

혼자 여행 보다는 가족 여행이 좋겠죠?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찌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 할찌니라.

- 마태복음 19장 4~6절 -

혼자 가는 여행이 나쁜 것만은 아니지만, 

미혼자들은 되도록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권유합니다!

왜냐구요? 가족은 사랑이기 때문이에요.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장 18절-

사실 사랑은 희생입니다. 하지만 자기가 원하는 것만 찾다보면 

계속 더 이기적인 사람으로 바뀌어가고 가족 관계도 힘들어 질거에요.

혼자 여행 다녀오신 분들~ 가족 여행도 또 다녀오시길 바래요^^

연말, 연초에 여행 계획 세우고 있는 분들!  현명하게 여행 잘 다녀오세요~

출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28&aid=000237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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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여행을 잘 다닐 수 있는 노하우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