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 참 맛있지요^^
냠냠--- 얼굴에 묻어서 조금 짜증나지만 맛있으니까~
그런데 이 솜사탕이 치과의사에 의해 개발된 것 아시나요~?
James Morrison은 치과의사이자 사탕을 만들었는데요--
1904년 John C Wharton 발명가 및 친구와 솜사탕을 발명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rppbkJ-xDQ
그가 처음에 솜사탕을 팔기 시작했을 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솜사탕을 박스에 넣어 팔았는데 그때 당시 25센트, 오늘 가격으로 하면 6불이었다고 합니다 ---
와우! 고급사탕 값이네요 ~
재밌는 것은 모리슨씨는 ㅋㅋ 병주고 약주고 ㅎㅎㅎ 사탕 팔고 치료하고 ㅎㅎㅎ
그렇게 하지 않고 일년 후에 치과에 전념했다고 합니다--
재밌는 사실은 정말 열정이 있는 사람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많이 발명하는 것 같아요.
저도 조금 더 연구해봐야겠어요. 아직 사탕 만드는 경험은 별로 없지만 도전!
오늘도 재밌는 비디오 보고 배우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오늘도 축복이 넘치는 하루 되세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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