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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 취미에 빠져있다보니, 여러가지 빵을 만들어보게 됩니다.




요즘 빵집 가서 신기한 빵 맛도 보고, 이빵 저빵 먹어보다 보니


집에서 만들어 보도록 연구도 하고 있구요.





저번에 여의도 IFC몰에 갔을 때 나폴레옹 빵집에서 먹었던


카레 타르트와 네모난빵이 아직도 생각이 나요!



서울 여의도 카페 IFC몰 NAPOLEON 빵집


일본 여행 선물, 일본 빵, 일본 딸기 빵 시식 후기




좀 더 연구를 해서 이스트를 넣어 만드는 빵도 꼭 성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가족과 또 친구에게 선물로 주기 위해 만든 맛있는 디저트



'브라우니' 





이번 브라우니는 설탕량을 30% 줄이고, 버터양도 20% 줄였어요.



그리고 브라우니로만 먹으면 너무 달고, 칼로리도 높잖아요?


그래서 그레놀라와 견과류도 조금씩 첨가했더니 훨씬 맛있더라구요.






* 오븐이 없으신 분들은 밥통이나 후라이펜으로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 버터와 계란은 상온에 1시간 두신 후 시작해주세요.





-준비물-


다크초콜릿120g, 버터50g, 우유30g,


계란2개, 설탕40g,


바닐라 익스트렉 또는 바닐라향가루 5g, 박력분 60g, 코코아가루 10g,


그레놀라 30g, 호두20g, 크렌베리10g





1. 분량의 다크초콜릿, 버터, 우유를 큰 용기에 넣어서 


전자렌지에 1분 데워주세요.



한번 휘젓고 다시 1분 - 1분 해서 총 3분 데워주세요.


초콜릿이 탈 수가 있기 때문에 1분씩 데워서 저어주는 것이 POINT!





2. 계란2개을 풀어놓고 설탕을 반씩 넣으면서 열심히 섞어주세요.


설탕과 계란이 어느정도 잘 섞였다고 생각이 들면 STOP!





3. 분량의 바닐라, 박력분, 코코아 가루를 체에 내려주세요.


코코아 가루가 잘 뭉치기 때문에 이번 과정에서는 체에 꼭 내려야합니다!





4. 2번과정 용기안에 1번을 천천히 넣으면서 섞어주세요.


그리고 가루들을 다 넣고 섞어주시면 됩니다.





5. 마지막에 그레놀라, 다진 호두 그리고 크렌베리를 넣어서 섞어주세요.





6. 종이호일을 갈아놓은 팬에 반죽을 넣어주세요.


농도가 꾸덕해서 주걱으로 편편하게 잘 펴주어야해요.





오븐에 넣기 전에 바닥에 3번 쳐 주어야 속에 공기들이 꺼집니다.


안그러면 구울 때 이상한 모양으로 부풀어 올라요 ㅋ_ㅋ





7. 170도로 예열된 오븐에 18분~20분 정도 구워줍니다.





제과점 또는 카페에서 보던 홈메이드 브라우니 모습 그대로에요~





식기전에 자르면 모양이 뭉게지기 때문에


저는 다~ 식힌 후에 빵칼로 잘랐어요 ㅎㅎㅎ




일정한 모양으로 자른 후에 포장지에 넣으면 친구에게 줄 브라우니!


그리고 통에 담은 것은 가족을 위한 브라우니!





맛은 어떠냐면요.


친구의 평가로는 정말 맛있었데요.


브라우니는 사실 좀 달고 느끼할 수가 있는데


제가 만든 것은 달지도 않고 느끼하지도 않고 맛있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너무 달지도, 느끼하지도 않은 맛의 비법은?!



1. '그레놀라' 


볶은 그레놀라에는 메이플 시럽이 들어있어서,


달달함 때문에 설탕량을 줄었기 때문!



2. 버터양을 조금 줄인 대신 


호두 안에 들어있는 지방이 대체해서


덜 느끼했던 것!





얏호~ 이번에 성공적으로 잘 만들어졌다고해서 감사해요.


저희 아부지도 너무 맛있다고 좋아하셔요.


벌써 한 통 다 드셔서 며칠 뒤에 또 만들었답니다 ㅎㅎ





오늘도 축복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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